케이스스터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UX디자인 스터디] #13 Workshop Cafe - Peter Chang (해당 글은 2019년 9월 27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Role : UI/UX 디자이너 Team : 개인 프로젝트 ‘워크숍 카페’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으로 워크숍을 예약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앱입니다. 본 디자이너는 개인적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고객(사용자) 입장에서의 경험을 온전히 이해하고 전반적인 사용성을 개선한 대체 버전을 개발해보았습니다. Inspiration 처음 워크숍 카페 어플을 사용했을 때 디자이너는 ‘좌석 선택’ 기능이 너무나 황당했다고 합니다. 좌석 번호와 좌석 현황을 보여주는 맵을 앱 상에서 찾을 수가 없었고요. 그래서 앱 사용법에 대해 직원에게 물어보아야 했다고 하니 얼마나 앱의 사용성이 낮았는지 알 수가 있겠습니다. Problem “How might we design an a.. 더보기 [UX디자인 스터디] #12 LERNA - Jillian Pfifferling (해당 글은 2019년 9월 23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어느덧 12번째 포폴 케이스스터디를 하게 되었네요! Slow and steady를 잊지 않고, 조바심 내지 않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의 스터디를 시작해보겠습니다. LERNA라는 앱은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Role : UI Designer (프리랜서) *Duration : 4개월 Overview & Business Goals - Lerna는 이러닝 스타트업으로 유저들이 코스를 완강할 때마다 페이백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의 서비스입니다. - UI 디자이너로서 interactive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해 UI를 제작한 케이스입니다. - LERNA 측에서 이미 수행한 시장조사와 경쟁사 분석 결과를 가지고 작업을 .. 더보기 [UX디자인 스터디] #11 Lime App Reservations - Jake Ottesen (해당 글은 2019년 9월 19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UX에 대해 알아가는데 (모든 일을 배우는데도 그러하겠지만)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번 포트폴리오의 주제를 무엇으로 할지 찾아보다가, 개인적으로 2주라는 단기간에 앱 리디자인을 시도한 사례가 있어 가져와보았습니다. 라임이라는 앱은 도시 내에 이동 가능한 스쿠터(킥보드로 보입니다)를 대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포폴 스터디는 특히 작업과정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는지 유심히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Project Scope : - My Role : 유저 리서치, Product thinking, 인터랙티브 디자인 - Tools : 스케치, 어도비 XD - Timeline : 2 .. 더보기 [UX디자인 스터디] #10 Medium Podcasts Concept - Ales Nesetril (해당 글은 2019년 9월 17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Medium이라는 사이트를 아시나요? 저도 안지 얼마 안 되었는데,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이 쓴 아티클들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UX 디자인에 대해 초반에 많이 알게 된 것도 Medium articles를 통해서입니다. 이번 포폴 스터디를 위한 자료를 찾아보다 어떤 디자이너 분이 Medium 서비스를 팟캐스트처럼 들을 수 있도록 콘셉트를 잡아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Problem - Medium을 통해 읽은 아티클을 save 하는데, 북마크 페이지가 매일 늘어남. - 하지만 save 한 아티클을 읽을 시간은 부족함. - 누군가 읽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함 : 앱? 텍스트 읽기 주기 기능? - 로봇이 .. 더보기 [UX디자인 스터디] #9 Dropbox Mobile Redesign - Ed Chao (해당 글은 2019년 9월 16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이번 포폴 주제는 아이폰에서 파일을 저장하는 앱인 Dropbox의 Redesigning입니다. 모바일 환경 내에서 팀워크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했습니다. A fresh face that's all about focus - 이 프로젝트 전에 드롭박스 웹페이지 리디자인에서 만든 일련의 아이콘들을 다시 앱화면에 적용 - 모바일 환경에서의 미적 요소를 최적화 하여 focus 와 clarity 충족! : 유저들은 쉽게 distracted 되기 떄문. A bridge for iOS and Android users - 플랫폼 차이 때문에 팀워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두 환경 모두에서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 더보기 [UX디자인 스터디] #8 FloraGo - Tien Dao (해당 글은 2019년 9월 11에 작성된 글입니다.) 일곱 번째 포트폴리오는 "꽃 배달 서비스 앱"입니다. pre-arranged & customized boutiques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14일간 진행된 본 프로젝트의 Tasks는 다음과 같습니다. User Research, Interaction Design, Visual Design 사용된 Tool은 Balsamiq, Sketch, InVision입니다. Overview - 꽃은 현재 지역의 꽃집에서 판매되는 경로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바쁜 사람은 꽃을 선택하고 구매한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시장 입장에서 특별한 날들을 위한 다량의 꽃을 짧은 시간 내에 바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 더보기 [UX디자인 스터디] #7 Korail - Shawn Park (해당 글은 2019년 9월 10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게시물의 사진이 원 출처에서 삭제되어 그대로 옮겨오지 못했습니다.) 모두들 KTX를 타본 경험, 기차표를 예매해 본 경험이 있다면 Korail 앱을 아실 겁니다. 이번 시간에는 코레일 앱 UX/UI 디자인을 사이드 프로젝트이자 연습용으로 시도해본 디자이너 분의 작업 과정을 공유해보겠습니다. 3.1의 별점을 받은 기존 코레일 앱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어떻게 개선 아이디어를 내었는지 보겠습니다! 한국의 친숙한 앱에 관한 프로젝트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작가가 앱 사용 중 느낀 패인 포인트는 '기차표 예매가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코레일의 복잡한 유저 플로의 문제점은 주요한 유저 플로에 FOCUS가 제대로 맞추어져 있지 않다는 .. 더보기 [UX디자인 스터디] #6 WeeSchool - Sarah Jutras (해당 글은 2019년 9월 9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UX를 더 알게되고 관심을 갖게 될 수록 세상에 정말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와 동시에 내가 아는 세상은 정말 좁았고, 공부해야할 것이 정말 많구나..!하는 반성도 많이 하게되는 것 같아요. ㅎㅎ 주변에 아기를 키우는 분들이 없어서 크게 공감하기는 어렵고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시각으로 서비스를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시간에 리뷰할 포트폴리오는 WeeSchool 이라는 스마트폰 앱입니다. "The Smartest Baby App, for Parents" 라 소개되어 있는데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인지 한 번 볼까요? WeeSchool은 아이들을 키울 때 부모가 쉽고 빠르게 아이들의 성.. 더보기 이전 1 2 다음